마당 외출에 재미들린 홍아

홍아가 조금씩 조금씩 산책거리를 늘리더니 이제 캣도어를 통해 마당에 나가는걸 아주 즐겨한다. 겁을 잔뜩 집어먹은 얼굴을 하고서도 시시때때로 나가는걸 보니 바깥세상 모든게 궁금하고 신기한가보다. 이름표도 달아줬고, 마당에 울타리도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지만 혹시라도 길을 잃어버릴까 걱정은 되는게 사실이다.. 같이 사는 고양이들이 뜰과 집을 오가는 뜰고양이들이라 제어하기도 어렵고 그저 홍아가 똑똑하게 적응해야할텐데..



음.. 통통하게 늘어지는 털(뱃살)...

by 도연 | 2009/11/20 07:08 | 내고양이, 홍아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