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소리에 귀를 귀울여보는 메이와 홍아..


..는 아니고.. 아무 음악도 틀어놓지 않았음.. 그저 둘이 스피커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며 서로를 살피는 중..


그런데 이미 눈빛에서 홍아가 좀.. 아니 아주 많이 밀리는듯..


매우 긴장되는 신경전이었으나 나는 사진찍는데 열중해서 시선처리를 요구...
홍아는 뽀샤시하게 나왔으나.. 메이는 지못미..

결론은 역시나 반전없이 조용히 책상 아래로 내려가는 홍아.. ㅜ.ㅜ
그래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메이 언니(두달차이)에게 도전하는 모습이 가상하다..

by 도연 | 2009/01/05 08:03 | 내고양이, 홍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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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별나라전갈 at 2009/01/05 12:57
오해살까봐 홍아는 제대로 눈을 깔았는데요 하하 웃으면 안되는데 상황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메이랑 홍아처럼 자도 가끔 콩이랑 눈싸움했어요. 전 냐옹이들끼리 하는 거의 모든 행동(응꼬 핧아주는것 빼고 ㅎㅎ) 을 콩이에게 했는데요, 나중에 다시 합치면 그때는 좋은 친구를 하나 만들어줘야하나..고민중이에요 ^^
Commented by 도연 at 2009/01/05 13:53
ㅎㅎㅎ.. 그렇네요. 홍아는 눈이 작으니까 부릅뜨는건 안되겠는걸 지도 알았는지 작은 눈을 제대로 내리깔았네요 ㅎㅎㅎ
저도 홍아랑 메이 노는거보면서 친구 만들어주고싶단 생각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러면 제가 홍아한테 찬밥신세가 될 것 같아서(!!!) 생각 접었어요 ^^
Commented by woojucat at 2009/01/06 00:07
은은한 조명아래 냥이 두 분..=_= 홍아는 카메라를 의식하고 은근히 시선 처리한게 아닐까요?
아.. 예쁘다 예뻐>_</
Commented by 도연 at 2009/01/06 00:46
제가 한손으로는 카메라를 다른 한손으로는 소리나는 물건을 들고 생쇼를 했죠 ^^;
Commented by 카오루 at 2009/01/06 20:12
메이 아가씨 카리스마 짱이네요. 웬지 사람도 자리를 비켜줘야할 것 같은 포스가...
Commented by 도연 at 2009/01/07 02:09
맞아요.. 왠지 함부로 해선 안될것 같은 여왕의 포스.. ^^
Commented by 무탄산 at 2009/01/07 00:55
홍아 볼때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제 그게 뭔지 알 것 같아요 하하;
홍아 눈빛을 보면 저까지 착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 약간은 뻘쭘한 착한 눈빛 +_+
Commented by 도연 at 2009/01/07 02:10
하하.. 정확하게 꼭 찝어주시네요..
뻘쭘하고 어리버리.. 못난 눈인데 그게 순한 인상을 만들어서 너무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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