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다크 맥주: Sinebrychoff - Porter (핀란드), Oscar Blues - "Ten fidy" (미국) 세계의 맥주





최근에 마셔본 두 가지 다크 맥주
치즈, 살라미, 포도를 곁들여먹었다.



우선, 핀란드 시네브리코프(Sinebrychoff)의 포터
7.20% ABV
완전 깜장색..
하지만 가벼운 텍스추어
스타우트와 달리 특별한 향도 없이 완전 담백하고 어두운(?) 맛. 끝에만 살짝 씁쓸하다.






그리고, 미국 오스카 블루스의 임페리얼 스타우트 "텐피디"
알콜 농도 10.50% 이라 "텐피프티"에서 "텐피디"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콜 농도가 높고 (임페리얼) 커피 향이 감도는 두터운 텍스추어 (스타우트).
거품이 살짝 갈색이 난다.
질소 라인의 생맥으로 마시면 거품이 장난 아니겠지..
위의 맥주가 담백한 순수 포터라면 얘는 맛도 향도 완전 섹시.


 


팁, 다 마신 캔은 마리*나 파이프로 재활용할 수 있다. ㅡㅡ
아래 동그라미를 따라 구멍을 뚫고,
"pack it in, pack it out"



덧글

  • 흑곰 2012/03/06 08:51 #

    아래 캔은 독특한 재활용이네요 -_-;;;;
  • Laine 2012/03/07 01:45 #

    그죠. 만드는 사람들이 좀 하나봐요 ㅋㅋ
  • skibbie 2012/03/06 10:21 #

    포닥되면 저도 이런 조금은 더 비싼 맥주 사먹어봐야겠어요.
    포터 맛있겠어요. 저 포터 사랑해요~
  • Laine 2012/03/07 01:49 #

    스키비님도 포터 좋아하시는군요. : )
    주류전문점에서 얘네들 개 당 5불 이하에 샀어요. 750ml 맥주도, 비싼 벨기에 애들은 제외한 ($11~) 나머지 애들은 보통 $6~$8 정도에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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