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캣타워 내고양이, 홍아

돌아와서 이웃분들을 다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홍아와 오딘 소식을 전하려고합니다. ^^

5년전에 손수 만들었던 캣타워가 낡기도 했거니와 한덩치하는 오딘이 올라갈때마나 흔들흔들거리는 것이 불안해서, 고민을 하던 끝에 새 타워를 구입했습니다. 타워가 들어오자마자 홍아가 제일 먼저 탑승을 하는군요. 방으로 옮기기도 전에 이미 자리를 잡습니다. 홍아를 태운채 방으로 고고..!ㅎㅎ

열심히 탐색중입니다.


중간 고지를 점령!


오딘은 바닥에서 아직 적응중.. 노숙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새로운게 보이면 홍아처럼 금새 다가가지않고 경계부터합니다.


홍아는 벌써 꼭대기도 점령. 당당한 모습~!
 

바닥도 꼼꼼히 확인하고 앉아봅니다.

오딘은 덩치에 맞게 낮은 선반까지만... 늘 뭔가 어리버리 멍~한 오딘의 얼굴..ㅋㅋ 


난데없이 날라오는 홍아의 솜방망이 공격..!

새침한 홍아


덧글

  • 애쉬 2015/08/18 11:58 #

    ㅋㅋㅋ 누나한테 맞고 사는 오딘

    없어서는 안될 사이군요 ㅋㅋㅋㅋ
  • Laine 2015/08/18 12:12 #

    사실 제대로 붙으면 오딘한테 홍아는 한줌도 안되거든요. ㅋㅋㅋ

    힘쎈 오딘이 순둥이라 정말 다행이에요.
  • 애쉬 2015/08/18 12:40 #

    ㅎㅎㅎ 그게 정말 센거죠

    패든 말든 뭐래? 이러고 있는거 ㅎㅎㅎ


    이 댁은 무슨 복이 많으시길래

    예쁜 고양이에 이어 어진 고양이까지 ㅋㅋㅋ


    반대로 홍아가 맞고 살았으면...렌님이랑 맥군님이 맘 불편해 힘드셨을거예요^^ 은근히 첫째 편애들 하시더라구요
  • Laine 2015/08/19 11:55 #

    네 저는 첫째 홍아 완전 편애해요 ㅋㅋ
  • felidae 2015/08/18 21:35 #

    홍아는 기억 속 모습 그대로 ^^. 오딘이 어느 새 저렇게 자랐나 놀랐네요.
  • Laine 2015/08/19 11:54 #

    사실 오딘이 더 자란건 아니에요. 입양했을때 이미 성묘였거든요. 길고양이에서 집고양이가 되어서 잘 먹고 잘 자더니 털이 풍성한 원래의 모습을 찾은같아요. 갓 입양했을때 야위었던 모습을 보면 지금도 마음이 짠해요.. ㅜㅜ
  • 뽀도르 2015/08/19 15:02 #

    홍아와 오딘이 캣타워 색깔과 잘 매치가 되네요

    오딘이 덩치만 은별이 같은 게 아니라 새 캣타워에 적응이 늦은 것도 비슷합니다

    은별이도 새 캣타워 꼭대기를 며칠 지나서야 겨우 올라가보더군요
  • 흑곰 2015/08/19 20:30 #

    역시 홍아!!! ㄴ(_ _ㄴ
    타워가 홍아랑 오딘에게 너무 잘 어울리네요 +_+)ㅋ
  • 모나브 2015/08/22 11:21 #

    저도 이글루스는 정말 오랜만에 들렀는데, 마침 오랜만에 나타난 홍아 사진 보니까 정말 반갑네요.
    홍아는 여전히 새초롬하게 예쁘고, 오딘이는 털이 정말 풍성하니 멋지군요!
  • 밥과술 2015/08/27 16:47 #

    오랫만에 고양이들을 보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고...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사람도 고양이처럼 겉모양이라도 나이를 안먹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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