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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와 오딘의 근황

이글루스 휴면계정으로 전환이 될거라는 공지를 받았습니다. 홍아의 사진과 기억이 잔뜩 있는 공간이라 이대로 방치할수는 없겠더군요 ㅠㅠ 하루 20시간 꿀잠자는 오딘상자와 비닐의 최고조합크기 비교오딘이 홍아를 이렇게 그루밍을 해주면 홍아는 보답으로 주먹을 날립니다 ㅋㅋ크기 비교얼굴 파묻기 좋아하는 홍아 거대 오딘불편한 자세로 자는걸 즐기는 ...

홍아와 오딘의 적응기 한달째

홍아와 오딘은 잘 지내고 있다. 밤에 잠잘때와 집에 사람이 없을때는 오딘을 방 안에 들여보내서 홍아와 떨어져있게 한다. 오딘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직 너희 둘을 믿을 수 없다. 아침에 오딘을 방 밖으로 나오게 하면 오딘은 부리나케 홍아의 빈 밥그릇을 청소하고, 홍아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오딘의 화장실에 볼일을 본다. 아마 홍아는 오딘의 냄새를 지워...

오딘의 병원 방문 기록

병원에 가면 캐리어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뒤돌아앉아 버티는 홍아와 너무나 다르게, 여기저기 탐색하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오딘 ㅎㅎㅎ 오딘의 치아에 검은 점이 보여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저 얼룩이라며 선생님이 말끔하게 지워주셨다.이것저것 검사할때는 몇번 하악거리다가 큰 수건으로 감싸줬더니 얌전해진 착한 오딘. 이빨의 얼룩이 ...

홍아와 오딘의 적응기 - 첫째주

오딘을 데려온 날로부터 처음 며칠은 홍아가 오딘의 방이 있는 2층으로 아예 올라오지도 않으려고 했다. 늘상 내 옆에서 자던 녀석이 밤에도 혼자 소파에서 외롭게 자곤 했다. 우선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도록 목줄이랑 장난감을 하루에 한번씩 바꿔주고, 오딘을 다른 방에 보낸 뒤 홍아가 오딘이 있던 빈 방을 탐색하도록 유인했다. 홍아가 엄청 긴장해서는 한참 냄...

오딘

하루의 일과가 부비부비로 시작해서 부비부비로 끝난다. 내가 누워있으면 오딘의 커다란 얼굴이 다가와서 부비작 부비작. 내 옆구리를 스윽 파고들이 폭싹 기대고 잔다. 발톱을 깎아도 고릉고릉 이빨을 닦아줘도 고릉고릉..

둘째

둘째를 들일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뭔가에 홀린듯이 데려오고 말았다. 그나마 반나절동안 머리가 아프도록 고민하게 만들었던건 홍아가 받을 스트레스. 천천히 체계적으로 적응시키겠다는 결심을 하고 입양한지 이제 만 하루가 되었다.구조된 길고양이라 성묘라는것 외에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다. 아마 다음주에 병원 데려가보면 치아상태로 대충 가늠해볼 수 있을듯...

홍아의 근황 - 턱드름, 똥고양이

턱에 거뭇거뭇한 깨알같은 점으로 시작해 번지는게 꼭 여드름같았다. 감염의 여부가 있으니 일단 동물병원으로 직행. 다행히 스스로 잘 치료되고 있다고해서 안심. 원인은 세라믹이나 플라스틱 (비닐)에 대한 알러지일수 있다고 해서 집사의 취향을 포기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그릇을 구비했다. 해서 아끼던 세라믹 그릇은 이제 그저 그릇 받침대로.. 이렇게.....

몇 달 전의 홍아

한동안 내버려뒀던 카메라에서 몇 달 묵은 우리 완소 홍아의 사진 발견. 홍아는 한결같이 편안하고 행복하고 배부른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아의 근황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홍아양.캣타워도 잘 쓰고 있다. 너그러운 홍아는 캣타워 1층을 아홍이에게 세를 주고왠만하면 2층으로 점프하거나 3층으로 등반치즈에 대한 집착은 여전아침엔 보통 내 옆에서 콜콜 자고 있는데 내가 늦게 일어나는 날은 먼저 일어나서 일광욕 중. 나를 기다리느라 일층으로 내려가진 않고 이층에서 쪽햇볕을 맞으면서 침실의 경계를 살핀다.&n...

추운 겨울을 보내는 최고의 팁

따뜻했던 올 겨울, 지난 며칠이 유일하게 낮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추운 날이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칼칼하게 차가운 공기.생각해보니 집에 좋은 털모자가 하나 있어 맥군이 써보았다.러시아 모자로 알려진 Ushanka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더욱 풍성한 털과 쿠션으로 차별화된, 이 모자의 장점은 얇고 유연한 프레임.개인의 머리 크기와 모양에 맞게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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